>
은조
연리지

연리지

처음보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저 두 사람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주자.

주점 · 성신여대 · 30평 · 3주 · 2020

연리지 연리지 연리지 연리지 연리지

쉐프들에게 무대를! - [빈티지 인테리어] 30평 주점

연리지

요리와 칵테일을 컨셉으로 한 주점.오픈 주방과 바텐를 전면으로 내세운 주점.당연히 공간의 핵심은 두 쉐프들 자신이며,

연리지

연리지라는 이름의 주점입니다. 작업은 작년에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두 분 사장님이 공동 운영하시는 곳인데,각자 요리와 칵테일이라는 자기 영역을 갖고 계셨죠.그래서 공간의 핵심은 두 쉐프들의 무대였습니다.

연리지

각자의 무대를 주방과 찬넬, 그리고 크랙 아트로 구분하였습니다.동시에 두 개의 무대를 대리석 상판을 올리고, 빈티지로 마감하고, 간접 조명으로 연출한 바테이블로 연결하였습니다.각자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공간 안에 있으니까요.

연리지

한편, 손님들을 위한 공간도 필요하지요.손님들이 편안하게 앉아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할 공간, 그러니까 인스타용 공간이죠.밋밋한 벽 하나를 아트월로 꾸몄습니다. ^^

연리지

파벽돌을 붙이고, 다양한 재료로 질감을 추가하고,여기에 빈티지 도장으로 마무리한 후 조명을 내렸죠.

연리지

시야를 막는 기둥 때문에 걱정을 하시더군요.이럴땐 역이용하는 것이죠.자리에 앉기 전에, 그리고 가게를 떠나기 전에 간단한 사진 한 장!포인트가 되는 기둥이지요.

연리지

나머지는 쉽습니다.두 개의 중심을 기준으로 하여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며,늘어트린 조명과 페인팅으로 정리하기.자연광이 충분하기도 하였고, 지나치게 밝은 분위기는 원하지 않으셔서 팬턴트 몇 개로 마무리했습니다.

연리지

간판은 전면 갈바 위에 올린 메인 간판과,출입구 위의 조명을 이용한 서브 간판.그리고 레이저 작업으로 만든 옆간판.어두울 때 찍었어야 했는데, 조명이 제대로 안 보이네요. ^^

연리지

저도 사진 한 장 ㅎ그외, 화장실이나 복도도 빈티지 작업을 했는데,사진을 안 찍었습니다. ㅎ

연리지 같은 공간을 그리고 있다면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