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은조가 만든 공간들

블루엘리펀트 성수

도회
도심 뒷골목에서 의외의 불빛을 발견할 때가 있지요. 찾아간 사람만 아는 보석 같은 공간, 그곳에서 펼쳐질 삶의 작은 드라마.

스푸너리
어떤 일은 사람의 손을 직접 거쳐야만 진짜가 되기도 하지요. 삼천 장의 시간이 만든 풍경, 한번 보실래요?

청화접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가게들이 버티다 떠난 60평 지하. 파란 꽃 나비가 연남동 지하에서 살아온 이야기.

다크스펙터

카페 160
10평이라는 규모엔 여러 의미가 있지요. 최소치에서 시작하는 사업의 무게. 작기에 안온한 우리만의 공간.

콸콸
한두개의 이미지로 정의되지 않는 곳들이 있어요. 을지로가 그렇죠 그리고 이 와인바도 그랬습니다.

안나멘션
공간에는 시그니처가 필요하지요. 물론 다양성도 필요하지요. 하나의 컨셉으로 묶이되 저마다 다른 얼굴.

블루엘리펀트 홍대

서쿠키 한남
대수선 현장은 힘들어요. 게다가 욕심까지 내면 말이죠. 하지만 그만큼 남는 것도 많지요.

한강버거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서부 시대. 닥치고 서부시대. 한번 달려봤습니다.

도트멘션
자연광 스튜디오는 창이 핵심이지요. 여기에 곡선이 들어서면, 햇빛마저 부드러워 집니다.

트라이브
물성. 물질의 성질. 철, 나무, 돌, 흙, 유리. 각기 다른 성질. 이 각기 다른 성질의 부딪침.

룹컴퍼니
인테리어는 한편으로 시각적 착각을 다루는 일이에요. 아니, 디자인 자체가 그렇죠.

어스름
어스름 저녁 느긋하게 찾아갈 한옥 와인바, 이름 그대로의 공간. 한번 들러보실래요?

세인트미구엘
첫 마디가 그거였죠. "디트로이트", 회색, 퇴색한 인더스트리얼. 그 쇠락한 도시를 홍대에 옮겨보자.

백희

연리지
처음보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저 두 사람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주자.

규돈향
눈에 띄기, 살아 남기. 언제나 어렵습니다. 우리는 세월의 두께를 쌓아보기로 했지요.

훈연가
가끔 진짜 징하다 싶은 사장님을 만나지요. 내가 왜 이 양반을.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우리 일입니다.

초록버터
사연 없는 현장은 없지요. 여기 양재 대로변의 작은 공간에서도 만만찮은 이야기들 가득했지요.

KOTO
일식은 깔끔해야죠. 하지만 또 전통과 숙성의 뉘앙스도 중요하지요. 그래서 나무 소재를 많이들 이용합니다.

헤아림
학원은 보통 효율이지요. 하지만 이곳에는 아이들이 있어요. 조금 특별해도 좋지 않을까요?

포스터샵
가끔은 애초의 공간 자체가 스스로 디자인을 완성하는 곳이 있어요. 이곳이 그렇습니다. 이 공간의 주인은 햇빛입니다.

익선동 라운지바
(미확정, 본문 상단 3안 참조)